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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칼럼] 이력서 보다 인맥을 다듬어라
[ 세부사항 ]
입력 2008.11.20 10:12
수정 2014.11.18 15:35


이력서 보다 인맥을 다듬어라

[취업의 기술] 인맥 네트워킹을 통한 일자리 접근법

글 유종현 이엔지잡 대표


"이력서를 통한 취업 성공률은 10% 미만이다" 경력 카운슬링의 대가인 리처드 N. 볼스의 말이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고용주가 이력서 한 장을 훑어보는 데 걸리는 시간은 약 8초 정도에 불과하다. 고용주의 손에 들어간 이력서가 그 짧은 시간 내에 별도로 보관될지, 아니면 폐기처분 될지 결정된다는 것이다.

수많은 이력서가 눈 깜짝할 사이에 휴지통으로 직행하는 시대. 인터넷에는 단 한 번도 읽혀지지 않은 이력서들이 길 잃은 배처럼 떠돌아다니고 있다. 이런 현실 속에서 이력서(자기소개서)만 다듬고 있다면 당신은 순진한 사람이다.

볼스는 고용주들이 인맥을 통한 채용을 가장 좋아한다고 말한다. 우리 기업들도 크게 다르지 않다.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대기업 인사담당자의 94%가 인맥을 통해 소개받은 지원자를 채용한 경험이 있다고 한다. 그 뿐이 아니다. 사내추천·학교추천·헤드헌팅 등을 통해 비공개 채용(그림자 채용)을 실시하는 기업들이 늘어나면서 인맥이 부실하면 채용이 진행되고 있는지 조차 모르고 넘어가는 불상사(?)가 발생하기도 한다.

누차 말했듯이 인터넷은 인맥을 만드는 데 매우 효과적인 채널이다. 관심 업종과 직종에 관련된 모임이나 취업카페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다보면 인맥도 넓히고 구직에 유용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요즘에는 좋은 인맥 만들기의 노하우를 알려주는 인맥카페, 인맥커뮤니티들도 속속 생겨나고 있고 인맥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취업포털들도 있다.

비즈니스용 SNS인 링크나우(www.linknow.kr)도 추천할만한 곳이다. 카페와는 성격이 좀 다르지만 마음만 먹으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폭넓게 교류를 할 수 있다. 이밖에 오프라인에서는 대학 취업상담실이나 고용지원센터 담당자등과 돈독한 친분관계를 구축하는 것도 하나의 전략이다.

인맥관리를 위해 꼭 필요한 것이 명함이다. 명함은 새로운 인간관계의 출발점이자 가장 간단한 자기소개서다. 명함은
직장인의 전유물이 아니다. 취업준비생이라도 개인명함을 만들어서 사람을 만날 때마다 건네도록 하자. 회사명과 직
책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자신이 하고 싶은 일과 개인 블로그 주소 등을 적으면 된다.

디지털 시대 인맥의 달인들은 블로그를 통해 효율적으로 자기PR을 한다. 필자의 경우 네이버나 다음(Daum) 블로그
외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추가로 활용하고 있다. 티스토리(www.tistory.com) 블로그의 가장 큰 장점은 나만의 독립
된 도메인을 가질 수 있어 개인 홈페이지처럼 꾸밀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약간의 HTML지식을 갖추면 디자인과 구
성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다.

필자의 독립 블로그(www.consline.co.kr 제목: 유종현의 컨스라인)는 별다른 프로그래밍 기술 없이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테터데스크(첫페이지 만들기) 기능을 적용해 꾸민 것이다. 티스토리는 다음(Daum)에서 운영하는 초대방식
의 블로그 서비스로 가입방법이나 운영, 꾸미기 등에 관한 궁금증은 Daum고객센터에 그때그때 물어보면 쉽게 해결
이 가능하다. 블로그 개설 후에는 다음 아이디로 로그인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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